무대는 점점 만들어져 가고 있으니  아이들이  기운을 보태준다

아이들 공연하는 북 대부터 조립하고 셋팅해야 했다

아이들도 긴장이 되는지 표정이 영 그렇다'''

아이들의 리허설이  준비되는 동안  외부 무대도 셋팅이 거의 끝나간다.

무대에 셋팅이 거의 마무리가 되니  이제  손님들이 하나 하나 모여든다.

천부인 과 천부경의 까페 의  우리 구길수님도  10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오셨다

그래서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관객들이  300 여명 모인듯 하다  어른 과 아이들이 반반씩이다.

바쁜와중에 오신 많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