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기운과 하나되는 방법

천지기운은 우리의 생각과 관계없이 존재한다.천지기운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도

존재했고 ,천지기운은 진실된 영혼과 신성과 함께 존재한다.

천지기운은 어디에서 왔을까? 우리는 아름다운 꽃을 본다.아름다운 꽃에는색
깔이 있다  그 꽃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그 빛은어느곳을 돌아갈까요?

여러분이 느끼고 있는 천지기운은 여러분의 신성에서부터 온것이고,그 천지기운은

우리 영혼을위로하고 평화롭게 한다. 우리의 신성과 우주의 신성은 하나이다

그 신성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 그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영혼과 신성과 육체. 우리의 영혼은 신성과 육체사이에 방황을 한다.

신성과  떨어져있기 때문에 영혼이 외로운 것이다. 그래서 신성이 천지기운을

보내서 우리은 영혼을 안내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영혼과 신성은 아름답고 그리고 신령하다. 그냥 그렇게느끼면된다

그리고 아름다운 영혼과 신성을, 신령스러운 자기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표현할것인가

자기 자신을 가꾸어 나갈것인가, 그래서 천지기운을 알리는 것이고 천지마음을

알리는 것이다, 바로 천부경은 천지마음을 여든 한자로 표현한것이다.

그래서 하나가 바로 나이고 내가 하나이고 하나가 곧 창조주이고,그 하나가

천지기운이고 천지마음이다

모든 것이 다 하나인것이고  다 하나로 통하는 것이고 그 하나가 발전해서

천지만물을 만들어내는것이다, 그것을 알리는방법으로 센타가 있는것이다

바로 홍익인간 이화세게라는 그 목표는 자기 자신의 아름다움 과 신성함을

드러내기 위한 모습인것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천지기운을 알려주는 것은 천지기운 속에 그 열쇠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천지기운을 깊게 알게되면 그곳에 열쇠가 있고,천지기운을 잡고

매달리면 그 열쇠는 너무나 쉽게 가질수가 있다 그래서 생각을 다 놓아버리고

모든 감정을 다 놔 버리면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

여러분에게 주는 메시지는 ‘’천지기운 자체가 되어라’’ 바로 그것이 신일합일이고

신성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천지기운을 크게 부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천기기운’’너무 크게 부르다보면

목만 아프다.천지기운을 부를때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깨닫지 못하는 제일

장애가 감정과 생각이다, 천지기운을 부르다가 목이 아프면 아 목도 아프다

허리도아프다 이런 생각과 감정이 깨닫음을 끊어 버린다. 감정도 느낌도 놓아야

되는 것이다.

어떻게 놓을것인가? 감정과 느낌을 놔버리면 바로 그게 깨닫음으로 직행하는 길이다

어떻게 생각도 놓고 느낌도 놓아야 되겠냐?  그래서 음악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진동을 하면서 말도 하면 생각이 더 많이 없어진다

몸은 몸대로 흔들고 말은 말대로 하는데 천지기운 천지기운 천지기운 목소리는

크지않게 계속 빨리 하다보면 집중을 하게 되고 감정도 없어져버린다.

이것을 하다가 슬픈 감정이 올라와서 울고불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절대 깨닫지

못한다, 감정이 흔들리는데 감정이 잡아먹게되고 느낌이 확 덮쳐버리면 그때는 장애가

되는 것이다 음악을 틀어주는 것은 생각과 감정을 다 끊으려고 하는 것이다.

처음에 이 공부를 하다보면 많은 느낌과 감정도 생기고 그런 것이 올라온다.

그리고 슬프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그것은 제일 초보단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한참 그것이 지나고 나면 그냥 편안해지고 아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들어간다.

그리고 멍청해지고 ,편안해지고 ,멍청해질 때 겁이난다.’’아 내가 바보가 되는것이아닌가?

그러나 절대 바보가 되지 않는다. 생각과 느낌이 끊어지면 그것이 공부가 잘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감정에 빠져 들어갈때는 감정을 멈춰야되고,그리고 그 공부도 멈춰야된다

감정에 깊이 빠질 때,그것이 공부라고 계속 울다보면,이공부하고는 멀어져버린다

생각도 사라지고 느낌도 사라지고,무가 돼 갈 때 그리고 그냥 이유없이 평화스럽고

환희심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아픈것도 다 사라져버리고,몸무게도 없어져버리고,자꾸

내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고 ,멍청해지려고 할 때 그때부터는 크게 열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아팠던것도 감정도 느낌도 놔버리고 무가 되는것이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것이 무아을 찾는것이다 감정과 느낌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다

사라져버린 다음에 ,사라져 버린 그 자리에 찾을것도 없이 홀연히 나타나는 것,아주 밝은빛이 있다. 그때는 모든 의문이 없어져버리고 의식은 아주 맑아지고 정말 모든 것이 다 하나로 보이게 된다.

그전에는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이고 분별하고 항상 시비하고 선악을 가리는 것이 사라져버린다. 그맇다고 억지로 그렇게 하려고해도 안되고,가짜를 만들어서는 더욱 더 안된다

공부를 하다보면 밝아지고 가벼워지는 것이 ,하나가 되는것이다.

어떤 이유도 조건도 없이 ,여러분 가슴속에 올라오는 한 가닥의 작은미소가 있다. 그것을

염화시중의 미소라고 하는 것이다. 가슴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작은 한 가닥 연기와

같은 미소 ,그것을 자꾸 키우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어디 있든지 자기의 있는곳이

천국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기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때부터 인생은 창조되는 것이다, 어떤

주위의 영향도 받지않고 창조적인 영혼으로서 창조의힘을 발휘하면서 존재한다

그 마음이 공원에서 단학을 시작했던 마음이다,누구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 한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서 하는 것이다.

그때 무한한 창조적인 파워가 나오게 되고 창조인 힘이 그곳에 존재하는 것을 알게된다

그때 스스로 자기에게 얘기를 할수 있다 ‘’나는 태어난적이 없으며,고로 나는 태어난적이

없으므로 죽지 않는다’’영원히 나를 알게 된다.

나의 스승님 의 글 중에서...